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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예방법

디테일의힘 2025. 3. 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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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2.7만 명 돌파…2030이 75% 차지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피해자가 2만7000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특히, 전체 피해자의 75%가 2030 세대로 밝혀져 젊은 층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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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 규모 및 증가 추세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용갑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19일 기준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람은 총 2만7372명에 달합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23일 발표된 2만4668명에서 2704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를 단순 계산하면, 58일 동안 하루 평균 약 47명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월별 증가 추이를 보면, 2023년 9월~2024년 5월 사이 월평균 피해 인정 건수가 1500건이었으나, 최근에는 1400명 수준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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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피해 현황

전세사기 피해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7399명, 27%)**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다음으로 ▲경기(5902명, 21.6%) ▲대전(3276명, 12%) ▲인천(3189명, 11.7%) ▲부산(2962명, 10.8%) 순으로 피해자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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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피해 현황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가 1만3350명(48.9%)**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 ▲20대(7082명, 25.9%) ▲40대(3873명, 14.1%) 순이었습니다.
결국, 전세사기 피해자의 약 75%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사회 초년생 및 자산이 많지 않은 젊은 세대가 전세사기의 주요 타겟이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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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 유형별 피해 현황

전세사기가 가장 많이 발생한 거주 유형은 **다세대 주택(30.5%)**이었으며,
그다음으로 ▲오피스텔(20.9%) ▲다가구 주택(17.9%) 순으로 피해자가 많았습니다.
즉, 비(非)아파트 거주자의 피해율이 높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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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필요성

현재 시행 중인 전세사기 특별법의 유효 기간을 늘리고, 피해자 인정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용갑 의원은 "특별법이 보다 많은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도록 피해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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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전세사기를 예방하는 방법

오피스텔은 비교적 젊은 층이 선호하는 주거 형태이지만, 전세사기 위험이 크기 때문에 계약 전 철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 1. 등기부등본 확인은 필수!

해당 오피스텔이 근저당 설정(담보 대출)이 되어 있는지 확인

가압류, 가등기, 소유권 이전 금지 등의 법적 문제가 있는지 체크


✅ 2. 임대인의 실소유주 확인

등기부등본에 기재된 소유주와 실제 계약하는 임대인이 일치하는지 확인

대리 계약을 진행할 경우 반드시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확인


✅ 3. 선순위 보증금 확인

같은 건물 내 다른 세입자들의 보증금이 얼마나 되는지 체크

건물 전체 대출액과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이 많으면 위험성이 높음


✅ 4. 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확인

전세 계약 전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또는 SGI서울보증에서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확인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능한 경우 사기 가능성이 있음


✅ 5. 계약서 작성 시 특약 사항 추가

계약서에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이후에 잔금 지급하도록 명시

중도금 및 잔금 지급 전에 등기부등본 재확인 필수


✅ 6. 공인중개사 확인 및 검증

반드시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통한 계약 진행

중개사가 등록된 업체인지 ‘국가공간정보포털’에서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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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전세사기 피해가 계속 증가하면서 젊은 세대의 피해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회 차원의 대책 마련도 중요하지만, 개인이 계약 전 철저한 확인을 통해 사기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오피스텔을 전세로 계약할 경우 등기부등본 확인, 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체크, 계약서 특약 사항 추가 등의 방법을 활용해 피해를 방지하시길 바랍니다.

전세사기에 대한 인식과 정보 공유가 더욱 활발해져,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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