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는 한국, 건설업계의 시니어 주택 사업 확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시니어 주택 시장 분석
한국의 고령화 현황
2023년 12월: 65세 이상 인구 20% 이상으로 초고령사회 진입
향후 고령인구 비중은 계속 증가하여 2050년에는 40%를 넘을 전망
시니어 주택 수요와 공급 현황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5.1%(약 30만명)가 노인전용주택 거주 희망
현재 노인전용주택은 약 3만 가구로 전체 노인 가구의 0.4% 수준에 불과
서비스 제공 주택 거주 희망 수요 변화
서비스 제공 주택에 대한 거주 희망 수요가 2017년 0.2%에서 2020년 4.9%로 급증
고령화 가속화에 따라 시니어 주택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전망
주요 건설사 시니어 주택 사업 현황 (1)
- 애스콧, 대교뉴이프, 차움의원, 차헬스케어와 MOU 체결
- 서울 한남동, 경기도 오산 지역 사업 추진 검토 중
- 시니어 레지던스 및 기업형임대 사업 발굴 계획
- 마곡지구 'VL르웨스트' 건설 중
- 지하 6층~지상 15층, 4개 동, 810가구 규모
- 10월 입주 예정,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운영
- 노원구 '웰니스 레지던스' 조성 예정
- 2개 동, 768가구 규모
- 서울아산병원과 협업해 헬스케어 프로그램 제공 계획
- '은평 시니어 레지던스': 214가구
- '고기동 시니어 레지던스': 892가구
- 이지스자산운용, MGRV와 협업
주요 건설사 시니어 주택 사업 현황 (2)
대우건설과 MDM그룹: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 공급 (536가구)
SK디앤디: 최대 1조 원 규모 투자 계획, 첫 프로젝트로 서초구 방배동 시니어 레지던스 개발 예정
정부 정책 및 지원
정부도 시니어 주택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모양새
2023년 7월
- 정부 관계부처,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 등의 계획 발표
- 시니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2024년 2월
-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실버스테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 개최
- 사업자 대상으로 시니어 주택 사업 지원 방안 소개
향후 정책 방향
- 시니어 주택 공급 확대 및 제도적 지원 강화
-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확대 지원
시장 전망 및 결론
고령화 가속화로 시니어 주택 시장 구조적 성장세 지속
시장 전망
- 건설사들의 관련 사업 진출 확대 전망
- 시니어 주택의 다양화 및 고급화 추세
-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확대 예상
시사점
-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주거 환경 변화 필요성 증대
- 시니어 주택과 의료·복지 서비스의 통합적 접근 중요
- 다양한 소득계층을 위한 시니어 주택 공급 필요
"업계 관계자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국내 시니어 주택 시장은 구조적 성장세에 있다'며
'앞으로 건설사들의 관련 진출 사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